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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기초 따라가기/Routing

OSPF

어푸어푸🌊 2022. 6. 15. 01:05

아직 RIP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OSPF를 접하여..

굉장히 괴로운 상황..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OSPF (Open Shortest Path First Protocol)

- IETF표준 Routing Protocol

- 관리자가 일일이 경로를 지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패킷이 길을 찾아가는 동적라우팅(Dynamic Routing)의 방식 중 링크상태를 확인하여 최단경로를 찾는 방식.

- 동일한 Protocol을 사용하는 인접 장비와 Link 상태정보(interface 정보)를 교환함.

- Metric : Cost(10^6/Bandwidth) ➡ cost 기준, Bandwidth은 metric의 주요 결정 요소

- 최저 속도(Link state) 기준으로 경로를 선택함.

- 모든 장비의 Interface 상태를 Topology Database에 기록한 뒤 각 Line에 드는 비용(Cost) 값을 계산하여 최적 경로 설정

                                                                  ┖ 컴퓨터 네트워크의 요소들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놓은 것, 또는 연결 방식 (망 구성 방식)

- 정보 교환의 거리 제한이 없어 큰 범위의 네트워크에서 사용이 가능함.

  ┖ LSA(Link State Adevertisement) : 상태 변화가 있을 때마다 광고하기 때문에 Convergence Time(수렴시간)이 빠름.

- 수렴시간이 빠르다보니 부하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area를 나누어서 관리함.

   ➡ 계층적인 구조를 가짐.

 

 

Single Area

area 0

- 다른 영역으로 이어주는 ABR없이 하나의 area로 구성된 것으로  Backbone Area라고도 한다.

 

Multi Area

- 여러개의 Single Area가 ABR로 연결되어 구성된 것.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 기업들은 Backbone에서 다른 Area로 연결해주는 ABR을 유료로 제공한다.

 

Loopback Interface

- 라우팅 테스트 시 매번 PC를 설정하는 것이 번거롭고 불편해서 도입된 것으로,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를 연결하지 않고

   논리적인 인터페이스를 작성하여 라우팅 테스트를하면 동시에 여러개의 네트워크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Loopback Interface라 한다.

 


뭐가 뭔지...

뇌가 이해하기를 포기한 것 같기도 하궁..

일단 실습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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