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네트워크 기초 따라가기/Routing (7)
뭉게뭉게 엔지니어

직역하면 "관리 거리" 이다. 여러 라우팅 프로토콜이 함께 동작하면서 동일 목적지 네트워크에 대한 라우팅 테이블 정보가 다르게 학습되는 경우, 관리적인 측면에서 선호되는 라우팅 테이블 정보의 값 즉, 라우팅 테이블 정보의 우선 순위를 말한다. 똑같은 목적지로 가는데 정보가 달라! 누구는 A로 가라, 누구는 B로 가라! 그럼 어디가 최적경로일까? (누가 우선할까?) 아래의 라우팅 테이블로 예를 들어보자! C 1.0.0.0/8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0/0 R 2.0.0.0/8 [**120**/1] via 1.1.1.2, 00:00:25, FastEthernet0/0 C 3.0.0.0/8 is directly connected, FastEthernet1/0 R 4.0...

Redistributed란? "재분배" 무엇을? 종류가 다른 라우팅 프로토콜간 라우팅 테이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재분배를 할 때에는 각 라우팅 프로토콜이 사용하는 Metic 값에 알맞게 설정해여야 하며, 별도로 적용하지 않으면 기본값을 적용한다. - OSPF : 라우터를 지날 때마다 cost 가 누적되는 방식(E1)과 cost 가 변하지 않는 방식(E2)이 있으며, 미설정 시 기본은 E2이다. OSPF는 int정보를 전송하는 것으로, 와일드카드마스크를 통해 그 정보를 정확하게 한다. - RIP : 반드시 HOP을 의미하는 Metric을 1 이상 입력해야 한다. - EIGRP : 상당히 복잡한 Metric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기본값인 1544 20000 255 1 1500을 순서대로 입력..

아직 RIP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OSPF를 접하여.. 굉장히 괴로운 상황..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OSPF (Open Shortest Path First Protocol) - IETF표준 Routing Protocol - 관리자가 일일이 경로를 지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패킷이 길을 찾아가는 동적라우팅(Dynamic Routing)의 방식 중 링크상태를 확인하여 최단경로를 찾는 방식. - 동일한 Protocol을 사용하는 인접 장비와 Link 상태정보(interface 정보)를 교환함. - Metric : Cost(10^6/Bandwidth) ➡ cost 기준, Bandwidth은 metric의 주요 결정 요소 - 최저 속도(Link state) 기준으로 경로를 선택함. - 모든 장비..

매일 하던 복습을 손놓게 만들었던 주인공.. R.I.P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RIP란? (Routing Information Protocol) Dynamic Routing에 해당하는 것으로, 동일한 protocol을 사용하는 인접장비와 Connected Network정보를 교환하는 Routing Protocol이다. **Routing Protocol : 인접한 라우터와 라우팅테이블을 주고받는 (경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 - Metric(최적 경로 지정 기준) - Hop count, 최대 16개까지 인정하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routing이 되지 않는다. ∴큰 규모에는 못씀! **Hop count : 거치게 되는 라우터의 수. 라우터..

Dynamic Routing을 아주아주 쉽게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Static Routing이 설정한 Router를 위한 정보라면, Dynamic Routing은 Connected Router를 위한 정보이다.] Dynamic Routing이란 설정된 Routing Protocol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Routing 정보를 알아와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이다. Connected Router(인접한 라우터)와 주기적으로 통신하며 Routing Table을 작성하며, 다른 Router에게 받아온 정보로 Routing Table에 Learning한다. 해당 Router의 정보는 인접한 Routing Table의 Learning에 사용한다. 그러니까... 내가 가진 정보로 인접 라우터의 라우팅 테이블..

Routing이란 앞서 설명한 것처럼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Routing은 1. NA가 같은 경우 Gateway가 필요없다. ┖ = 인접한 Network = Connected network = C구간 ※Gateway: connected된 host 중 다른 네트워크로 전송할 주소로 Packet을 전달하는 역할을 함. - Interface에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정보로, 별도의 장비(Router)없이 직접 Packet을 전달할 수 있다. 2. NA가 다른 경우 - Connected 상태가 아니므로 별도의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별도의 장비란 Router를 말한다. - 특정한 Host(Gateway)를 지정하여 Routing을 하도록 한다. 그렇다면 ... Sta..

라우터를 정리하기에 앞서 해당 장치가 속한 계층에 대해 먼저 정리해보고자 한다. L3(3계층)는 ? 최종 목적지 구분을 위한 IP주소를 지정하는 계층으로, 최종 목적지로 데이터가 전달되는 경로를 설정하는 것을 Routing이라고 한다. 이러한 Routing을 수행하는 장비를 Router라고 한다. Router란? - Routing을 통해 최적경로를 찾고, Switching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장비 - 결정된 경로는 Routing Table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 기본적으로 Broadcast 데이터를 차단하기 때문에 Broadcast Domain을 줄여주고, 네트워크 영역을 구분해준다. - Gateway : 네트워크 영역의 통로(다른 네트워크로 통하는 문) Router의 통신 방식 목적지 설정➡..